짐박스가 인터넷 신문 디지털타임즈 기사에 실렸습니다.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보관창고’ 분야 선두주자로서 자리 잡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101402109919807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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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신개념 보관서비스 `짐박스` 짐보관 서비스로 라이프 공간 더 넓게

최첨단 보안시스템과 세스코 서비스로 쾌적한 보관공간 마련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dt.co.kr | 입력: 2014-10-14 11:24

최근 개인의 물건을 따로 저장공간을 두어 저장할 수 있는 ‘짐보관창고’, 일명 ‘셀프스토리지 짐박스’ 사업이 각광받고 있다. ‘짐박스’란 공간이 협소한 집, 사무실 등에 저장할 수 없는 물건이나 개인의 소중한 물건들을 안전한 장소에 따로 보관하는 서비스를 말하는 것으로 새로운 공간수요를 충족시킴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생활 서비스업을 말한다.

짐박스의 셀프룸, 무빙컨테이너 서비스는 주로 집에 두긴 불편하지만 버릴 수 없는 짐이나 고가의 그림, 사진, 조각품 등과 소규모 사업자들의 재고물품 보관장소, 이사를 앞두고 계약기간이 어긋나 이삿짐보관이 필요할 때 등 다양한 사유로 짐을 따로 보관 해야 할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어 최근 저장공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짐박스는 컨테이너 형식의 야적보관이 아닌 5000평 규모의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창고내에 개별 독립창고를 2중으로 설치해 안전한 보관은 물론이고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언제든지 보관물품을 찾을 수 있는 선진국형 실내보관 서비스다.

보관하려는 짐의 양과 크기에 맞춰 저장공간 크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무더운 여름과 겨울철 습기, 결로에 강한 구조에 대형 강력 제습기 설치 등으로 보관물품의 변형이나 훼손의 걱정이 없다. 게다가 최첨단 보안시스템을 적용해 보안에도 철저하다.

찾아가는 신개념 보관서비스 짐박스의 한 관계자는 “끊임없는 노력과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보관창고’ 분야 선두주자로서 자리 잡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짐박스는 무료견적 서비스 및 장기보관 고객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jimbox.co.kr) 또는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짐박스 고객센터: 1661-7448)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