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조그마한 아파트를 마련했는데, 현재 살고 있는 원룸의 임대기간과 날짜가 안맞아 3개월이나 기다려야 해서 고민중이었죠.
그런데 방법을 찾았습니다. 짐박스에 가재도구를 맡기고 몸만 언니네 집에서 3개월을 버텼죠.
이런 제 아이디어 최고죠?